D-U-N-S 발급에 50만 원? Apple 경로로 0원 신청하고 발급받은 후기

Apple에서 조회하고 D&B 서류 확인을 거쳐 DUNS 번호를 무료로 발급받는 네 단계

D-U-N-S를 알아보면서 국내 유료 서비스와 Apple Developer의 무료 신청 경로를 함께 확인했습니다. 저희는 Apple 안내에서 시작하는 경로를 택했고, 번호 신청 비용은 0원이었습니다. 2026년 9월 21일에는 발급된 번호까지 확인했습니다.

AI를 여러 개 켜기 전에: 앱을 만들며 나눈 일과 함께 하면 꼬이는 일

한 사람이 세 AI 작업 세션에 서로 다른 일을 나누고 완성된 결과를 한곳에 모으는 모습

앱 코드, 게임 그림, 홈페이지 글, 스토어 등록. 나인투식스랩에서 AI와 함께 처리하는 일은 한 종류가 아니었습니다. 작업을 나누다 보니 “어느 AI가 더 잘하나”보다 “이 결과물을 누가 끝까지 맡나”를 먼저 정해야 했습니다.

AI에게 “이어서 해 줘”만 보냈다가: 세션 사이에 일을 넘기는 방법

여러 Codex 작업 세션이 MD 인계서를 통해 역할을 나누고 결과를 합치는 흐름

한 AI가 하던 일을 다른 작업으로 옮길 때 가장 간단한 말은 “이어서 해 줘”였습니다. 하지만 받는 쪽에서 보면 빠진 정보가 많았습니다. 어느 파일을 기준으로 이어야 하는지, 수정만 한 상태인지, 홈페이지에도 반영한 상태인지가 그 한마디에는 없었습니다.

코덱스와 클로드에게 같은 일을 맡기지 않으려고 만든 MD 파일

클로드와 코덱스 협업: 담당 지정, MD 전달, 다시 검증의 세 단계.

AI를 둘 쓰면 서로 다른 일을 동시에 맡길 수 있습니다. 앱과 홈페이지를 함께 만들다 보니, 먼저 정해야 할 것은 업무량보다 담당이었습니다. 누가 원본을 고치고 누가 확인만 할지 빠져 있으면, 요청을 넘기는 것부터 애매해졌습니다.

워드프레스 홈페이지 구성 과정: 블로그 연결부터 캐시·메뉴 오류 해결까지

워드프레스 홈페이지 구성 과정: 구조 잡기, 화면 연결, 게시 확인의 세 단계.

홈페이지 첫 화면은 잘 나오는데, 블로그에서 ‘앱’을 누르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. 원본 파일을 수정했는데 공개 사이트에는 이전 화면이 남아 있기도 했습니다.

공공데이터 주식 사이트를 포기한 이유: 광고보다 어려웠던 이용 조건

지분공시를 보여줄 화면까지 만들었습니다. 처음 구상은 더 컸습니다. 코스피·코스닥 종목을 시가총액 순으로 세우고, 종목 하나를 누르면 시세와 지분 변화를 함께 볼 수 있는 서비스를 홈페이지에 붙이려 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