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I를 여러 개 켜기 전에: 앱을 만들며 나눈 일과 함께 하면 꼬이는 일
앱 코드, 게임 그림, 홈페이지 글, 스토어 등록. 나인투식스랩에서 AI와 함께 처리하는 일은 한 종류가 아니었습니다. 작업을 나누다 보니 “어느 AI가 더 잘하나”보다 “이 결과물을 누가 끝까지 맡나”를 먼저 정해야 했습니다.
앱 코드, 게임 그림, 홈페이지 글, 스토어 등록. 나인투식스랩에서 AI와 함께 처리하는 일은 한 종류가 아니었습니다. 작업을 나누다 보니 “어느 AI가 더 잘하나”보다 “이 결과물을 누가 끝까지 맡나”를 먼저 정해야 했습니다.
한 AI가 하던 일을 다른 작업으로 옮길 때 가장 간단한 말은 “이어서 해 줘”였습니다. 하지만 받는 쪽에서 보면 빠진 정보가 많았습니다. 어느 파일을 기준으로 이어야 하는지, 수정만 한 상태인지, 홈페이지에도 반영한 상태인지가 그 한마디에는 없었습니다.